심심해서 씁니다...
여런청이는... 3년정도 던파를 쉬고 돌아와서 처음 키운 캐릭입니다. 애정을 갖고 키웠는데.. 강화운이 왜이리 없는지.ㅠㅠ
어느순간 절탑 진고던만 다니는 비운의 아이입니다.ㅠㅠ
하지만 오늘 운좋게도 12진혼을 띄었습니다!!! 무려 노장보 러쉬 !!!!
이제 12진혼은 리버가 되어 속소마 플티로 바뀔 예정입니다....
요즘 가장 애정이 가는 소마입니다.
과거 절탑 항까로 양얼을 먹고 둔기소마하려고 에일9로 놀다가... 뭐에 홀린 듯 무기를 터트리고 다시 절탑쳐로...
그러다가 정확히 12일전... 다시 절탑 항까로 음검을 먹고... 오늘... 싸공반을 먹었습니다... 하하하하
딜표는 누골이 심검합일 2분동안 딜 넣은 것입니다.ㅠㅠ 칭호도 없고 플티도 없고 마수도 6셋입니다.ㅠㅠ
다음은 제 부캐들을 먹여살리는 일꾼 체홀입니다..
일주일에 3일만 합니다.. 수토일... 레이드 보상 초대장 1000장 모일때마다 헬을 가고... 에픽은 갈아 부캐를 키웁니다.... 참실한 일꾼입니다.ㅋ
새로운 참일꾼으로 부상중인 정홀입니다...
절탑 항까로 구원의 크럭스를 먹고 77랩부터 10바우였던 엄청난 아이입니다.. 아직은 증뻑도 안되있고.. 부족한게 많은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