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 앞바다서 활동 중인 머구리(전신무쇠잠수복)잠수사들이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진도해역에서 구조작업에 들어간다.
이들은 150m 길이의 공기호수가 달린 무쇠잠수복을 입고 수중 30~40m에서 작업할 수 있는 전문 잠수요원들로 세월호 선실 등 내부에 진입해 구조 및 수습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21일 여수 3·4잠수기수협에 따르면 전날 여수 머구리 잠수사 8명을 태운 선박 4척이 진도앞바다에 도착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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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투입하지 이 씨벌놈들아
너네 자식들이 있다고 생각했었으면 6일지난 지금에야 투입결정 내렸겠냐?
해경, 대책본부 씹쌔기들
반드시 법척 책임을 묻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