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꿈에서만 볼수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힘들때 가끔 찻아와서 다독여 주고....
외로우면 같이 있어주고....
몸으로 하는 사랑이 아닌
마음??? 으로 진심어린 사랑해주고 있는거
같아서 더욱더 애뜻해요....
이제는  얼굴을 기억나지 않지만...
같이 있으면 형용할수 없는 벅찬 감정들이
막 생기구요.... 꿈에서 깨면 흐려지는 기억이
너무 싫어서 울기도 했었어요......
오늘은 잠들면 그사람 이랑 꿈속에서
긴얘기를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