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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28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3DeF
추천 : 2/16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06 08:56:23
아이유는 이순신 드라마도 그렇고, 이번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제제 건도 그렇고...
자신의 위치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할텐데요...
다독하는 친구라 들었는데...
제 별명처럼 쓰는 닉네임이.. 슈르르까이듯이 인생 소설로 생각하는 책이며.. 이순신 제독역시 한국에서 제일 존경하는 분인데..
여러모로 실망스러운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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