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에 결혼을 신혼여행을떠나는데요
여행사에 처음에 계약할경우 612만원계약을하고 초반에 350가량 반을내고 이번에 잔금을 치를려고 전화를하니
260가량이 아님 280가량을 입금해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20을 더 내야하냐 우리가 초반에 계약한금액은 612만원인데 왜 총금액이 630으로 늘어낫냐 물어보니
환율이 올라서 그렇타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지금 비행기유류값이 내렸으니 그거에대해선 어떻게되는거냐 물어보니.
애초에 계약한것이 있기때문에 유류값이 내려도 혜택을 볼수없다고하네요..
맞는것인지요...?
계약할때보다 환율이 올랐으니 돈을더내라....
계약이 완료된것이니 유류값이 내려도 혜택을 못본다..
이건 무슨말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