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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9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3mF8e★
추천 : 4/31
조회수 : 267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11/04 07:38:10
그 정도 나이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김혜경씨를 “형님, 형님” 이라고 부르며 어려워하는게 정상인데 전혀 안그러더라구요.
실제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본처가 엄연히 형님이고 첩은 형님 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처럼 기를 못 펴는게 정상인데.... 쩝.
그래서 본 바가 중요하다고 어른들이 그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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