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래이고 목소리가 약간 갸낣프신 여성분이 부르셨어요.
노래가 꽤 높은편이고 기억나는 부분은 후렴부에 떠올라아아아ㅏ 이제~ 이부분밖에 없네요..
중간중간에 사랑, 가슴 이런단어가 들렸긴했는데..
노래가 빠른편은 아니고 발라드풍이였어요.
가사에 맞추서 음을 보면 빠바 바바 바바바~ / 바바바바 바~바 / 바바바바 바바바바 바~ 바바 / 이런식이긴 했는데...
꽤 오랫동안 찾은 노래긴해요.. 적어도 1년이상은 된 노래네요.
예전에도 물어본적이 있긴했는데.. 능력자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