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꾸꾸님이 나눔해주신 바닐라코 프라이머입니다!도착했다는 연락은 수요일에 받았는데 제가 그때 집에 없어서 이제서야 열어보네요!!!
이거 손에 발라봤더니 되게 뽀송뽀송하고 엄청 좋았어요!
꽤 되직한 체형인데 양조절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조금 많다 싶으면 때처럼 밀리니 참고하세요!
지금 당장 얼굴에 발라보고싶은데 이미 화장을 하고있어서 아쉬워요잉ㅜㅜㅜ낼 아침엔 이걸로 화장을 해야겠어요
화장할때 모공커버가 신의 한수인데 제게 소중한 프라이머를 선물해주신 나만의꾸꾸님께 저의 사....사......사ㄹ....사탕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