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몇개 장악하고 하루종일 이재명글 올려대며 민주당 혐오를 조장하고

자기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민답시고 상대방에 네거티브와 저주를 끊임없이 퍼부어대고

 특정 네임드가 트위터로 누구 욕하면 우르르 몰려들어서 SNS로 저주와 허위선동을 해대다

 8월 25일에 드러난 결과는 그들이 지지하는 후보의 참패로 끝나버렸으니까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인터넷에서 설쳐대는 수많은 자칭 지지자들이 실체없는 허깨비로 보일수밖에 없는 확실한 근거가 되어버렸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이 벌인 저주의 굿판들은 커뮤니티의 순기능으로 알려졌던 지지자들의 의견 수렴의 용이성이 지난 몇달간의 사태로 완전히 헛된 주장이었음이 밝혀지는 과정이었죠

이제 인터넷에서 자칭 지지자들이 찢찢하면서 공격을 해도 민주당에서는 콧방귀도 뀌지 않을겁니다.

그동안의 선거결과로 인터넷 커뮤니티 여론이 참고할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렸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