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이유가 무슨 노래로 이번에 나온지 조차 잘 모르는데 몇일전부터
슬슬 나오다가 갑자기 터저 나오는걸 의아해 왔읍니다.
그러다 아이유측이 사과문을 발표했고 일단락 되는듯 했는데
다시 또 아이유의 인성이니 어쩌구 하면서 공격하는걸 보고는
음 뭔가 뒤가 구린 느낌이 드네요. 한 연애인이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자기 나름대로의 표현이라는데 좋으면 계속 들으면 되는거고 싫으면 안사면 되는건데..
뭐가 그리 문제가 많은건지 모르겠군요. 지금도 국사교과서를 비밀리에 만든다 군도 참여한다느니 하면서
말이 많은데 한 연애인을 패고 또 패고 하는게 영 .... 뭐랄까 이걸로 또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는건 아닌가 걱정입니다.
이 정부여당이 하도 지들 일 터지면 연애인 시크릿 카드를 하나씩 써온걸 보면 뭔가 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