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처음 시작은 선물받은 바비브라운 립크레용이었는데요...
바를때는 참 예쁘고 좋은데
문제는
지워질 때 입술 겉라인만 남고 안쪽만 얼룩덜룩 지워진다고해야되나...?
생각없이 다니다가 거울보고 기함한 적이 있거든요 ㅠㅠㅠ
근데 바비브라운만 그런줄알고 안쓰고 있었는데ㅠㅠㅠ
저번에 아리따움 쿠션틴트를 선물받아서 바르고 나갔는데
세상에... 커피한잔하고 거울봤더니 또 똑같이!!!!!!!
입술 겉쪽만 남고 안쪽만 더럽게 지워진거에요!!!!!!!!!!!!ㅠㅠㅠㅠ
이쯤 되면 립크레용?종류의 고질적인 단점인가 싶기도 해서
저만 이런건지 여쭤보고싶어서요...ㅠ
립스틱은 안그러나요?ㅠㅠㅠ 이제 그만 액체형 틴트에서 벗어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