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디어오늘 단독] 종편 출범 때 MBN에 10억 투자한 양진호
게시물ID : sisa_1119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ridge
추천 : 5
조회수 : 17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06 17:33:59
MBN·위디스크 “서로 시너지 기대”… MBN 기자가 양진호 직원 폭행 보도 뒤 뉴스타파에 전화도

직원 폭행과 엽기 행각으로 공분을 산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2011년 종합편성채널 MBN 출범 직전 10억 원을 투자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가 소유하고 있는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내에서도 이례적 투자에 반대하는 의견이 있었다는 점에서 그가 종편 투자를 강행한 까닭에 이목이 쏠린다.

â² íì¬ë³´ë 매체 ìë¡ê³¼ ë´ì¤ííê° ì§ëë¬ 30ì¼ ë³´ëí ìì§í¸ íì¥ì í­í·ìí¹ íì ììì´ ì¬íì í° ì¶©ê²©ì 주고 ìë¤. ì¬ì§=ë´ì¤íí ìì ê°ë¬´ë¦¬

[중략]한편 뉴스타파가 양 회장의 전직 직원 폭행 영상을 보도한 직후 MBN 기자가 뉴스타파 제작진에게 전화해 ‘사과와 해명을 원한다’는 취지의 양 회장 쪽 입장을 전한 것도 확인됐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361
출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536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