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적 여성모델 오르 대니얼의 SNS에 올린 사진이랍니다. 기사는 밑에 따로 링크를 하겠지만,
인천공항에서 사람들과의 조화를 위해서 저러고 찍었다네요.
참 사람들이 정말 이중적인거같아요. 이스라엘이면 지들도 독일로부터 엄청난 피해 받은 민족아닌가요
그런 사람들이 와가지고 저런 혐오스런 사진이나 찍고 앉아있고, 그리고 지들욕하면 피해자 행세하고 말입니다.
얼마 전나오는 영화 노예12년이나 홀로코스트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자기네 교과서에서 인종차별이
얼마나 더럽고 처참한 것인지 분명히 지들도 배웠을 건데 저딴식의 역겨운 걸 찍어대니 아침부터 뉴스보다가 진짜 화딱지가 나네요. 진짜 저런것들은 저런정신으로 한국기어들어와서 돈벌어가면서도
얼마나 속으로 비웃었을지.. 입국 금지시켜버리고 싶을 정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