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법동영상과 갑질파문으로 구설에 오른 위디스크 양진호와 MBN의 기사입니다.
MBN은 자사의 프로그램을 방영후 [본 방송은 위디스크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라는 자막을 넣어주기까지 했다는데요,
당시 MBN의 간부였던 ㄱ기자는 양진호회장과 친구사이였고 이를 수긍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MBN과 위디스크는 이 사실을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