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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말' 오갔던 예결위…오늘은 '이 총리-야당' 설전
게시물ID : sisa_1119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사타★
추천 : 3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07 07:28:05
이은재의원의 떼쓰기나
권성동의 [감싸는 것이 여당의 역할이 아닙니다. 우리도 감싸다가 망했습니다. 너무 감싸지 마십시오.]
는 발언이 참 적반하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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