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공안 검사 (김기춘? )와 호흡을 맞춰 중죄 때리기 스킬
그때 그 판결은 지금와서는 무죄로 판명됨
늙어서는 503과 호흡을 맞춰 질질끌기 스킬
강제징용 판결 내려야 하는걸 그냥 안함 .
KTX 승무원 사건 질질끌고 사람 죽어나가고..악마와같은 거시기
재판거래로 점철 되어온 그의 과거와 현재 그가 얻은건
503호로 부터 들은 참 잘했어요라는 칭찬
그의 꿈은 상고법원을 만드는것 그러나 예상치못한 암초를 만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우병우 ㅋㅋㅋㅋㅋ 우씨는 그냥 상고법원을 싫어함
하나는 징역살고있고 하나는 징역을 살아야 하고 제발 징역 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