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사진이 되게 안 올라가네요... 여긴...ㅜㅜ
그래서 다시 도전^^;;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에요.
정법 보신 분들은 한 번쯤 보셨던 코코넛크랩..
손바닥만한게 비싸긴 엄청 비싸요..ㅜㅜ (미디움사이즈 약 65달러.)
맛은..... 음.....ㅜㅜ.... 음....ㅜㅜ 하얀 도화지같은 맛? 향도 그리 없고, 육지서 사는거라 소금기도 없어서 밍숭밍숭....
내장에 밥 비빌 땐 간장첨가 필숩니다ㅜㅜ...
다리엔 살이 쬐~~끔 있는데... 그건 식감이 젖은 북어채같어요..
엉엉엉..... 내 돈...ㅜㅜ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어요~^^;; 게랑 새우가 최곱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배가 안 차서 먹은 진리의 신라면님...
(수출용이 더 맛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