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이어지는 고통!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결국에는 치맥으로 갔음.
마트에 가서 닭허벅지(내가 좋아하는 부위)를 구입.
4쪽에 5불정도?
닭피는 우유에 뺀다.
기름을 끓이고 온도가 적당히 올라가면...
넣어야 되는데 성격이 급해서 그냥 넣어버림.
뭐 결국은 금방 튀겨지기 시작하길래 한쪽 더 넣음.
다 익었다. 치맥 ㄱㄱㄱ
바로 튀겨서 그런지 진짜 소금도 필요 없을정도
원래는 손으로 들고 뜯어먹는 성격인데, 너무 뜨거워서 포크와 나이프를 동원!
잘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