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생에 167cm.
어깨 좁고 똥배 뽈록.
나이나 체형에 안맞게 코디에 무리수를 두고 있는 걸까요......
얼굴에서 나이 먹은 티가 나는 걸 스스로 느끼게 되다보니
자신감,혹은 뻔뻔함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