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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선리기연
게시물ID : freeboard_1147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르2.0
추천 : 0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07 04:07:08
그 시절
미련, 자책감, 그걸 떨구지 못하는 나
오공처럼 미친듯이 아파도 돌아설 수 있는 장치나 목적에 행동할 수 없었던 내가 아쉽기도
그리고 그 키스처럼, 아팠지만 소중했던 사람이
또 아파

중경삼림 패러디였지만 아직도 아픈대사

그 사랑에 기한은
이만니엔
세글자 말하라면
워아이니
사랑해
출처 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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