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정의당 세력이 어느정도 큰 다음의 얘기긴 하겠고,
일단 토착왜구가 정치판에서 사라진 다음의 얘기겠지만,

가장 큰 걸림돌이 워마드도 옹호해주는거 아닌가 생각이었는데,
노회찬 의원님 돌아가시고 그 미친X들이 조롱하는거 보고 정의당도 어느정도 손절하려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정의당에 대해선 좋게 보고 있거든요?
민노총도 뭐 딱히 반감까진 없고요.
(저 X랄 안해도 얘길 무시할 정부는 아닌데 하는 안타까움은 있지만)

심상정의원에 대해선 어느정도 잘됐으면 하는 생각도 있고.(노회찬의원님 때문이 크지만.)

제 생각은 대충 이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