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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1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식당봉사짱★
추천 : 13
조회수 : 105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12/02 19:36:0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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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20:03:08추천 0
저도 이 기사 보고 눈물참느라 힘들었네요ㅠㅠ
2015-12-02 20:06:26추천 0
74분..부모들에게는 너무 짧디 짧은 시간이였겠죠..마음으로 아기에게 무슨 말을했을까요..또 아이는 무슨 말을 했을까요..너무 마음이 아프네요..하늘나라에서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2015-12-02 23:23:01추천 23
세상에 나와서는 74분이었지만 10달을 엄마와 오빠와 함께 했고... 세상에 나와 아빠와도 함께하다 좋은 일 하고 떠났으니 아가도 후회는 없겠죠...? 천국에서 제일 예쁜 별이 되어있을꺼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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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23:59:47추천 0
74분간 아무말도 안하고 안아주고 있었다는 부분에서 울컥하더라고요.. ㅠ
2015-12-03 00:17:53추천 0
천사를 보았네요.......
2015-12-03 00:20:36추천 0
진짜... 지하철에서 왈칵했네요... ㅜㅜ
2015-12-03 00:42:08추천 0
부모입장으로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감정이네요.
아가 아름다운 세상이 되면 다시 태어나렴.
2015-12-03 01:05:40추천 0
아...
2015-12-03 02:49:53추천 0
ㅠㅠㅠㅠ 울컥하네요.. 아..
2015-12-03 06:35:59추천 0
애기들 아픈게 제일 불쌍해요.
저 어린 생명을 아프게 태어나게 했을까요.
2015-12-03 21:49:03추천 0
천사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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