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을 재대로 시작한지 10일째 되는 유저입니다 오늘 피로도 300버프 받아서 서브퀘도 메인퀘와 던전이 겹치도록 올려놓고 레벨은 48찍고 타이틀은 152개 만들었습니다
우선 제가 하루에 미궁을 3회 돌았던 가장 큰 이유는 미궁 내에서 퀘스트가 연동이되어 관련 몹 사냥시 퀘템이 드랍되며 타이틀 획득역시 쉽습니다 저를 예로 들자면 '뱀파이어의 심장을 뚫은' 타이틀을 미궁에서 땄습니다 이런식으로 미궁에서만 타이틀을 15개 가량 획득했습니다 퀘스트 역시 20개 가량 해결했구요 미궁을 돌아서 98% 가 되어도 걱정할 일이 없는게 3번 돌아서 쌓인 도플갱어가 주는 그림자 조각으로 경험치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하는 좋은점 들 입니다
두번째로 단점.
우선은 파티모집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활발한 길드가 아닌 이상은 고렙유저를 끌어들여 미궁을 돌 수 없다는 점 입니다 저는 운좋게도 55~ 3분과 파티가 되어 미궁을 11단계까지 가는걸 34레벨에 했습니다(자랑아닙니다;;) 또, 4인 파티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게 서 로간의 의사가 얼마만큼이나 잘 통하냐는 건데 앞서 말 했듯이 레벨대가 어중간하면 미궁에서 재수 없게도 8단계에 그림자 조각 5가 뜰정도로 극악의 난이도에서 모두 전멸해서 경험치와 ap 획득이 원하는 만큼 이루어지지 않는 불쌍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물론 저처럼 아~ 미궁돌기는 귀찮고 이정도 경험치면 미궁 한번만 가도 레벨업이이네? 이런 맘으로 도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는 미궁경험으로 골든볼만 5번 8단계에서 그림자조각 5번 보스레이드만 6번
이런식으로 난이도가 제기준에서 극악이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고렙 유저분들은 시즌2클리어하시느라 바쁘신지라 미궁이뭐? 시즌2가 경치 더 많이줌ㅇㅇ 이러시리라 상상합니다
끝을 어찌 맺어야 할지 모르겠네요ㅋ 이제 슬슬 타이틀 모으기 힘드네요 발차기로 천마리 물건으로 죽이기 천마리...
마비를 하다와서인지 타이틀과 옷, 무기에 강한집착증세와 합병증으로 재료 모으고 안팔고 안쓰는 프미서버 135채널에서 서식하는 이름이고민(벨라) 이름이 문제다문제야(카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