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다스뵈이다.. 종편 악의적인 보도 알리는 방송대신 총수의 강력한 권유로 부동산 취재원 분석한 걸 심층적으로
파헤쳤습니다. 이에 정리를 해 올려봅니다.
ㆍ민언련 부동산 관련 보도 취재원 분석 (딴지회원 후기 일부 참조)
-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나라가 망하는 식의 보도. 정부정책이 실패로 돌아가길 바라는 듯한 내용의 부정적 내용이 대부분임.
- 방송에서는 부동산 전문가로 소개하지만 취재원 전수 분석 결과 대부분이 전문가가 아닌 부동산관련 이해관계자
(자신의 이득을 위한 내용으로 내용이 변질될 수 밖에 없는 구조)
- 내용분석 결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부정적 평가를 내림(자신의 이득을 위해)
- WM(Wealth Management : 자산관리)는 졸라 부자들만을 위해 일하는 존재.
(사실 관계를 근거로 하지 않고, 서민을 위한 제도나 평가를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말하지 않는 협잡꾼/업자 임)
- 심지어 방송에서 조차 소개시 실제 직책과 경력을 세탁하여 소개.(전문가인양... 사실은 부동산 투기 장사꾼일뿐..)
- 방송사 PD나 관계자도 부동산(투기)에 관심이 많아 더더욱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음.
부동산 가격이 상승해야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객관적인 전문가인냥... 방송에 나와 국민들에게 한쪽에 치우친
주장들을 하고 있다. 그들이 방송에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다.
본질은 방송에서 이들이 어떤 입장에서 발언하는걸 알려줘야 하고 반대 입장의 주장도 방영해줘야 하는데 거의 일방적으로
업자들만 출연 시키는 방송사나 신문사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언론들이 나서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상황인것인데..
이것도 적폐중에 적폐다.
보시는 바와 같이 부동산과 이해관계가 있는 분들이 취재대상 이랍니다., 신문 82% 방송 87.5%
9.13 뷰동산 대책이 나오자 평가한 보도내용 분석. 여기서 중립도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며 마무리.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취재 대상자였음. 소위 VW..
노란색 표시 되어 있는 분은 VW라고 고액 자산가 자산관리 해주는 사람들인데 부동산이 전문..
여기에 실제 직책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객관적인 전문가인것 처럼 방영.. KBS MBC 도 심하다고 함.
VM 부동산 수석연구원을 KB국민은행 수석전문의원으로 방영.. 에라 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