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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はんを食べよう (밥 먹자) / Goose house
게시물ID : music_1120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쎄린드
추천 : 3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17 21:09:20


テレビてるから

지금 TV보는 중이니까

 

メールしてるから

지금 문자 답장 중이니까

 

横向いてべてた 手料理

외면하며 먹던 엄마가 손수 만든 요리

 

そこにはがあった

거기엔 사랑이 있었어

 

今日はどうだった?

오늘은 어땠어?

 

毎日面倒くさくて

매일 귀찮아하며

 

もないよ

딱히 별 일 없어요

 

そこにはしさがあった

거기엔 다정함이 있었어

 

りがくなった

귀가가 늦어 졌을 때 

 

なテーブルに

새카만 테이블에

 

きされた夕食

미리 만들어 둔 저녁 식사 

 

一人レンジで

혼자 레인지에 데워서

 

いつものってみる

늘 앉던 자리에 앉아 보니 

 

なぜだろう

어째서일까 

 

おいしいって言葉っぽで

 "맛있다"라는 말도 텅 비어 있어

 

こんなにもかいごはんが

이렇게나 따뜻한 밥이

 

こんなにもかい笑顔

이렇게나 따스한 웃는 얼굴이

 

こんなにもすぐそばにあったんだ

이렇게나 바로 곁에 있었구나

 

でもないけど

무슨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おいしいね一言

"맛있네"라는 한마디에 

 

えるがある 

나눌 수 있는 사랑이 있어 

 

がある

사랑이 있어



 

学食定位置 止まらない

학생식당의 정해진 위치, 끊이지 않는 웃음소리

 

ただ一緒たくて 無駄話だけど

그저 함께 있고싶어 실없는 이야기지만

 

そこにはがあった

거기엔 사랑이 있었어

 

些細なすれいから

사소한 엇갈림에서

 

意地ったんだ

서로 고집 피우다 등을 돌렸어

 

いたままの

빈 채로 있는 너의 자리

 

そこには後悔があった

거기엔 후회가 있었어

 

って気付

잃어버리고 나서야 깨닫는 마음

 

いつかおうわらせないで

"언젠가 말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끝내지마

 

また笑顔でいたい

다시 만났을 때는 웃는 얼굴로 보고싶어

 

どんなにれた場所にいても

아무리 떨어진 곳에 있어도

 

どんなに時間っても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くしてはいけないものが あったんだ

잃어버려선 안되는 게 있었어

 

またみんなでごはんをべよう

"또 다 함께 밥 먹자"

 

かのその一言

누군가의 그 한마디에

 

せるがある

추억할 수 있는 사랑이 있어

 

しくてえなくても

바빠서 만나지 못하더라도

 

素直になれなくても

솔직해지지 못하더라도

 

にでもある その場所れば

누구에게나 있는 그 곳으로 돌아가면

 

またあのれる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 

 

どんなにれた場所にいても

아무리 떨어진 곳에 있어도

 

どんなに時間っても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くしてはいけないものがあったんだ

잃어버려선 안되는 게 있었어

 

またみんなでごはんをべよう

"또 다 함께 밥먹자"

 

かのその一言

누군가의 그 한마디에

 

せるがある

추억할 수 있는 사랑이 있어

 

こんなにもかいごはんが

이렇게나 따뜻한 밥이

 

こんなにもかい笑顔

이렇게나 따스한 웃는 얼굴이

 

こんなにもすぐそばにあったんだ

이렇게나 바로 곁에 있었구나

 

でもないけど

무슨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닌데

 

おいしいね一言

"맛있네"라는 한 마디로

 

えるがある

나눌 수 있어 사랑이 있어

 

せるがある

추억할 수 있는 사랑이 있어

 

がある

사랑이 있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스하우스 오리지널 곡 !

출처 http://blog.naver.com/frostyrain/22017133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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