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억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태광 이호진 전 회장의 황제 병보석 7년이 가능했던 이유는 골프 접대였군요. 대법원 파기환송이 두 번째랍니다.
스트레이트를 인용한 기사도 벌써 떴습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5CRHAC5#_enliple 전관예우도 한몫했구요.(JTBC보도)
https://news.v.daum.net/v/20181025160544406 사법적폐 정말 심각하게 더럽죠. 이호진이 이 정도면 이재용은? 오늘밤 스트레이트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