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최다리플 우측담장 링크인데...
저도 저거보고는....표현의 자유랑 저거랑 크게 관계가 있나???
뭐 그런 기분은 들었네요....차라리 이게 낫지 않나..
다코다 패닝이 16세 이하로 보여 금지당한 향수광고인데(당시 17세)
이게 차라리 깔끔해 보일정도네요 ㅎ
어차피 자본이 지배하는 시대에..선정성을 문제 삼는것도 참...아이러니하죠...
돈벌기 위한 경쟁력으로 섹시 어필하는게 당연한 시대가 됐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말이죠...단순한 선정성과 저 위의 젖병무는 장면이 같은 맥락인지는 한번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