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자연캠프가는길
'자연속의 가족마을 곡성'이라는 팻말을 지나쳐서 도깨비마을, 기차마을 등을 지나
수련관에 도착하여 바로 한컷 마침 관광열차가 기적소리를 내고 있어 한컷.
옆에 있던 다리는 야경이 꽤 괜찮습니다^^
곡성가는 길 잠이든 한 천사곁으로 밖을 보고 있는 저 소년은 이제 2학년이 된다고 합니다.
무슨 생각을 할지 또는 그냥 심심해서 그런지 계속 밖으로 지나치는 풍경만 바라봅니다.
신기할까요? 도시에서 살다가 자연을 만난다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