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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5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구아나콘다
추천 : 1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07 17: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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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유에 이런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낼모레 사십줄이나 아직 학생입니다. 올해 졸업논문작업중인데 설문지를 만들어 배포하게 되었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설문지 싸이트에 유료로 돌리기도하고 캔커피나 수세미들고 문화센터에서 하기도 한다고해서.. 어차피 돈이 들꺼라면 그동안 없는 형편에 엄두도 못내었던 후원을  이번기회에 설문을 통해 아주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조금 민망하기도 하고..그냥 후원해도 좋으련만 아직은 제가 그릇이 작아.....  제게 지금 필요한 설문도 받고 설문지 한장당 500원에서 1000원정도 고양이구조 밴드에 후원하려하오니 도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00명이상이 필요한지라..ㅜㅜ  설문은 무기명이고 완료하신분은 여기에 완료글 달아주시고  금액이 얼마가되든 3일에 한번씩 밴드에 입금하도록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만족도에 관한 설문이에요.. 맨아래 링크걸어둘게요^^ 0점부터 8점까지라 답변이 6점까지 밖에 안보이시는 분은 밀어서 답변을 당겨오셔야합니다^^;; 부탁드려요^^ http://goo.gl/forms/HaaPTsyL0N 

제 와이프 글입니다.
긴 내용이라 서론은 요기다 적습니다 바쁘신 분은 스킵해주세요^^;;  저는 삼수니&밤비&장고 맘입니다.  아주 우연한 기회로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되어 지금은 세 아가냥의 엄마가 되었네요^^  장고를 만나기 전에는 실은 울집 아이둘에게만 관심이 있었어요. 장고를 만날즈음 시언니가 캣맘인 걸 알아서 집근처서 괜히 한군데.. 쬐꼼 밥주는 걸로 흉내만 내구있구요. 그러다가 2달전에 1년생 밤비가 한참 놀때인 만큼 맨날 놀아달라 떼쓰고 전 바쁘고해서 친구나 만들어주자고 밴드에 가입했죠~  처음으로 눈에 들온 것은 철수였고 많은 사연들 덕?에 철수는 진짜 천사를 만나고 전 다른 아이를 알아보던 중 서산에서 장고를 만나게 되었어요^^ 일주일이 지났는데 삼년은 흐른듯^^:; 어제부터는 3냥이가 원래 식구들인냥 서로 술래잡기에 우다다에 씨름까징 넘넘 잘 지낸답니다. 거짓말처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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