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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에게 강한 놈 진행중..
게시물ID : soda_2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비아
추천 : 30
조회수 : 8287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11/07 18:48:56
고양이 밥이 없음으로 음슴체
 
고양이 밥사로 동물병원으로 가고 있었슴 우리 고양이 14년산이라 잔고장이 많아서 처방사료 먹어야함.
 
연락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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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4.jpg
 
 
 
 
 
 
이후 전화 통화 내용
 
변호사 선임하게 접수번호 알려달라함.. ㅄ 좃도 모르는 ㅄ임 ㅄ티팍팍냄( 접수번호가 아니고 사건번호이가 뭔가 ..겠지.직결심판인데..)
그건 나중에 우편송달되면 조회 되니 그때 하라함 난 알려줄 이유없음( 실은 나도 모름 ㅋ 조회해봐야..)
전화해서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성위궤양 재발 할라 하니까 연락하지말라하고 끊음
 
짧게 요약
1.여차저차 진상 피는거 참고 목적지 도착
2.주차자리 여기저기 옴겨다님
3.비오고 어두워서 텅빈 주차장이라 주차선을 밟고 주차하게됨 난 잘 한줄암 근데 이게 잘한거냐고 함
4.다시 대드린다고 했으나 계속 빈정거리며 키를 안줌
5.대리비 못준다고 경찰 부르라 해서 경찰부름.경찰 도착후 집에서 안나옴 경관 전화도 애이 너 대리 그놈이네 못줘 이지랄 시전
6.직결심판으로 넘김(사기죄)
 
1시간 집에 못들어 갔따고하는데...경찰이 전화두 했는데...... 안나타나고 전화 끊었는데 이거 뭐지 그렇게 취한것도 아니 였음 비틀 거리지도 않고 말도 똑바로함.경찰은 지가 먼저 부른다고 쑈하더니 ㅠ_ㅠ
날 고소 한다고 함.. 덜덜덜.. 어제부터 스트레스로 위장병이 도질라함.. 전에 스트레스성 위궤양 진단 받음 .. 명치 아픔 ㅠ_ㅠ 연락할때마다.
심장뛰고 명치 아픔.. 다음 주 재판 참석하라고 통지서 나라가면 꿀잼일듯..아 진짜 저런 상병신이 없음.. 끝까지 자기 잘못을 모름 말해주기도 싫음
미나러닝마러ㅣㄴ망러ㅣ나얼 ㅠㅠ 비도 오고 슬프서 파전에 막걸이 생각나는데 먹을 사람이 없음 꺼이꺼이




출처 ㄴ ㅏㄴ ㅏㄴ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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