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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48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장이의꿈
추천 : 0
조회수 : 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07 20:05:24
미성년자의 성상품화가 용납되는 선과 표현의 자유, 아청법 등과 관련해서 진지한 담론이 보고 싶은데 지금은 그냥 진흙탕 싸움이라 무섭네요ㄷㄷㄷ
아니 뭐 오유 특성상 이번 사건이 아니더라도 콜로세움이 열렸을 것 같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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