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달래도
자꾸 달래도
아깝지 않고
짜증나지 않는
믿음으로 도울 수 있는
사랑스런 구걸이 있다.
세월호의 변호사, 박주민의원의 구걸이 그렇다.
여러분의 후원과 응원은 주민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지금까지 그랬듯,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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