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꿈을 진짜 자주 꿔요 ㄲㅐ어나서 와 이건 진짜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다하는 스토리있는 장면, 장면을 계속 꾸는데 그방 잠들었다가 지금 악몽? 암튼 완전 괴로워서 깼어요 ㅠㅠ 꿈에서 전 잠을 자고 있었고 악몽을 꾼 뒤 일어났는데 제 머리맡에는 라디오 큰 게 틀어져서 계속 알수 없는 말을 계속 했어요 그냥 그 모든게 라디오가 원인 이였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 라디오 멘트에 괴로워하면서 제 방을 나왔는데 거실에서 아기 고양이가 발에 밟힘 같이 사는 언니한테 얘 뭐야 라고 물어봤는데 "걔 연두야" 하고 대답함 언니가 아는 동생이 함께 언니방에 있었고 그 아는 동생분 품에는 큰고양이가 안겨 있었음 난 언니한테 나한테 말도 안하고 왜 다른사람 데려오고 또 이 고양이는 뭐냐서 불같이 화냄 그ㄴ데 이건 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멘트에 내가 조종당하는 것 같았음 라디오멘트는 뉴스같이 뭔가를 계속 쏟고 난 계속 괴로워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갘ㅅ는데 그때 언니가 짜증을 내면서 집을 나감 나ㄴ 화장실에서 현관문을 닫고 나갔다 뭔가를 놔두고 간 언니가 다시 집에 들어오자 엉엉 울면서 언니한테 나 좀 깨워달아고 소리치면서 울었음 몸이 내몸이 아니고 암튼 그냥 너무 괴로웠음 내 울음소리에 언니가 달려와서 나ㄹ 흔들어서 깨움 그ㄴ대ㅜ일어낫는데 내 방에 그대로 누눠 또 라디오가 틀어져있었음 ㅠ 이젠 라디오 멘트에 해당하는 영상까지 방안을 뒤덮음 ㅠㅠㅠ진짜 뭐 생활정보프로나 정치뉴스 등 온갖 뉴스들? 이 소리와 영상으로 날 괴롭힘ㅜㅠ 그러다 그 영상중에 한 이름을 봄... 이름은 정기남....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모르게ㅛ는데 그 영상주변에 1명더 이름이 있었는데 그 이름은 모르겠고 그냥 정기남? 정제만? 기억나네여ㅋㅋㅋㅋ 아무튼 전 정기남 이름만 계속 부름 ㅠㅠ진짜 절박하게 계석 부름 미친듯이 진짜 발악하면서 정기남 부르다가 ㄲ갰어요
별로 악몽안같지만 근래 꾼 꿈중에 진짜 절박했내요 그래서 정기남씨 혹은 정제만씨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덕분에 악몽에서 깨남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