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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120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N.N★
추천 : 3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7/08 20:22:53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빼앗아 가진 행복에 가증스럽게 띄던 웃음을 맹세했다. 절망의 바닥에서 몸부림치게 해 주겠노라고 그래.너희들은 살아있을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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