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볼것도 없음...

한국의 역사만 봐도 그럼...

조선의 대왕만 봐도

세종대왕 영조대왕 정조대왕 ...대왕의 호칭은 3명뿐이 없음(다른 왕들도 가끔 붙이긴 하지만 꾸준히 대왕 칭호는 이 3분이 다임)

이분들의 공통점은 애민정치를 했다는거임 역사는 평가를 해줌

 

이중에서 세종대왕만 빼고(이방원이 원체 철권 통치로 기득권을 싹다 제거해서 ...조선시대 최대 민폐 외척정치 적폐예비 세력을 싹 다 제거함)

이방원이 정권을 잡는 과정을 좋게 보지는 않지만 세종대왕이 좋은 정치를 할수있는 기반을 마련한 그 상황만 보고 말하는거임)

양녕이 세자일때 양녕의 외가(즉 자기 부인 왕비의 집안...) 그러다 세종이 장가들자 세종의 외가 까지 ...공신들까지 싹다 조져놓아서

강한 기득권이 없어서 애민정치를 제대로 펼수 있엇음...

그러나

영조대왕이나 정조대왕은 기득권들의 끊임없는 공격을 받고 왕조시대에 절대권력 왕이  암살의 위협에 시달릴 정도임...

 

지금도 마찬가지임

문통의 정책을 보면

 

소득주도성장이나

사병월급대폭인상

노인수당증액

유류세인하

의료보험 확대적용

근로장려금 확대

단기일자리(이건 없는 사람들 그냥 돈 주긴 뭐 하니까 최소 뭐라도 해라 이거임...)/

 

경제성장률과 수출총액 이런거 보면 경제가 또 나라 살람이 전혀 어렵지 않다는거임...

그렇다면 지금 체감상 경기가 안좋다고 떠들고 또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기득권의 저항임.

매일 경기 안 좋다고 떠들면 실제 경기가 좋아도 안좋은것처럼 느낄수 있고 또 살짝만 안 좋아도 진짜 안 좋은것 처럼 느껴짐

(노무현때 이랬음...그런데 보면 노무현때 경기 지표는 너무 좋았고 이명박이 4대강에 헛짓거리 하고 이명박 일당들 돈 잔치 하고...

 자원외교 수십조 헛짓거리로 해도 한국 경제가 끄덕없을 정도로 튼튼하게 다져 놓은거임...)

노무현 때도 군인월급 인상 노인수당대폭증액 등등 지금 문통과 비슷한 정책을 했음 (애민정치).그리고 사실 경제도 탄탄했음

이명박이 4대강 자원외교 헛짓거리 팡팡할정도였으니...그런데도 경제가 어쩌니 저쩌니 맨날 노무현 비판함 .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꽃을 피울수 있는건 이 정부때가 아니라

다음 정부때임...다음 정부가 문통 정책의 혜택을 가장많이 볼 정부임(소득주도 성장도 그 때쯤이면 중산층이 꽤 형성되고 극빈층이 많이 감소될거임

그럼 소비가 생기는거임...)

민주당이 정권을 이어받아 연속성이 이어지면...

이방원이 적폐예비 세력을 싹다 청소하고

세종대왕이 성군이 되었듯이

영조대왕이 기득권에 맞서 싸워 갈등을 조정하고 정조대왕이 나왔듯이...

 

문통의 적폐 청산과 애민정책의 씨았은

다음 정부에서 최대로 꽃을 피울거임...

 

조선시대 황금기 세종대왕 영정조 시대가 있다면

대한민국 황금기는 문통과 이 다음 정부가 될거임...다만 자한당쪽으로 넘어가면 말짱 도루묵이 될거는 자명함(이명박 자원외교 4대강 이거 또나옴

저넘들은 또 서민에게 가야할 돈 가지고 돈장치 할게 틀림없음...)

 

그러니 크게 보고 문통과 민주당을 지지해야함...

이재명 따위에 시선을 뺏길틈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