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댓글을 단 것처럼 음악 들은 느낌은 소녀에서 숙녀로 넘어가려 하는구나라고 적었는데
그 갈등이 많이 심하구나라고 ...
뭐랄까 아역배우들이 성인이 되서 아역이미지에서 벗어나려 하잖아요. 시트콤 아역들도 성인이되서 성인역활을 할려니 시트콤 아역이미지 그 이미지를 벗어나는게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와 같은게 아닐까 합니다.
아이유씨 보니깐
케이팝스타에서 유희열씨가 이진아씨에게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마음 맞추는 건 아닌것 같다고 잘하는 거 하라고..
아이유씨가 잘 아는 자신이 잘하는 것을 꼭 하길 바랍니다.
넓은 바다는 잔잔하지만은 않다는 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