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최순실사건 당시 최순실가 주장했던 jtbc가 보도한 노트북은 내것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사람들이 믿지 않은 이유는
문서와 셀카등등 수많은 증거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증거들이 법정에서 실재로 채택되지도 않았지만, 사람들은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섰습니다.
김혜경씨의 여러가지 주장 또한, 아직 법정에서 가려진 것이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드러난 바로는
저는 김혜경씨의 주장을 신뢰하기 어렵네요.
“트위터 안 해, 계정은 도용”…혐의 입증 ‘산 넘어 산’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주인이 김혜경 씨라는 경찰 발표에 대해 김 씨는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지사 측은 트위터 계정이 도용됐을 가능성도 제기했는데요.
혐의 입증에 난관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은 결정적 증거는 재판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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