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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8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kyesweetnam★
추천 : 1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8/12 18:15:32
22살 사내자식입니다.
집에서 컴퓨터를 못하게합니다. 그리고 12시로 통금을 걸어 놓았습니다.
꼬우면 가장은 나니까 니가 집을 나가랩니다
알바 안시켜주고 그시간에 공부를 하랍니다.
늦게 세상에 나와서 기반없는걸 정말 교묘히 이용당하는 기분입니다.
용돈? 안줍니다. 일주일에 6만원준다고 꼬드겨놓고 돈없다고 안줍니다.
싫다고하면 그자리에서 개맞듯이 쳐맞습니다. 심할때는 길거리에서도 다른사람들 다 보는데 귀싸대기를 왕복으로 얻어맞습니다.
해주는거? 솔직히 밥먹여주고 재워주는거밖에없습니다. 학비? 내가 장학금받아서 학교다닙니다.
아 또하나 있습니다 세상에 낳아놨다고 유세부리는거있습니다. 차라리 안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듭니다.
진짜 솔직히 다 필요없습니다. 한 천만원만 있으면 당장 부모라는 작자들 얼굴안보고싶습니다.
난 죽으면 지옥에 갈겁니다.
씨팔 집이란거 좆같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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