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이 김혜경에게
" 훌륭한 영부인이 되세요 "
김혜경이 자기가 야탑역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 광화문에서 찍은것 같다"
위의 상황을 보고
1. 김혜경이 쓴 글이 아닌 것 같다.
2. 김혜경이 자기를 숨기려고 쓴 글이다.
어느것이 합리적 판단이고
어느 것이 결론은 김혜경이고 글을 쓴 사람이 김혜경으로 짜맞추려고 하는 걸까요?
위 두 사안에 대하여 합리적 반박을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합리적 반박을 하시는 분은 평생 선생님으로 모시겠습니다.
반대로 김혜경이 쓴걸로 의심되는 내용이 다수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로서는 알 수 없다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혜경처럼 보이는 글도 있고, 아닌 것처럼 보이는 글도 있을때는 저는 김혜경이 아닐 것이라고 추론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윗글에 대한 반박이 아닌 손꾸락, 발꾸락 거리는 분은
1.나는 바보다 인증이거나
2. 나좀 학대해줘 하는 매조키스트로 간주하고
개무시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