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김없이 이시간이 왔군요..
하지만 전 좀 게을렀던거 같아요
목요일 분명히 뭘 많이 먹은거 같은데
기억을 못하네요 ^^ 안적었어요 ㅠㅠ
11/5일
뭐 먹었는진 기억이 안나지만..적당한 가격은
벌금 2천원
11/6일
꼬깔콘+암바사+콜라+사이다+손님용 아이스크림 많이 퍼먹었어요
붕어빵 1마리+낙엽 2개+초코에몽
(네..이날 평생 다시 안올 무슨 중요한 날이였어요 ㅜㅜ)
벌금 4500원
11월7일
전날에 대한 죄책감으로 군것질 x
11월8일
군것질 x
벌금 합계
24500원.
핳 저금통으로 쓰기로한 비타민통은 점점
배가 불러만가네요..
제 지갑은 가벼워져요....ㅠㅠ
다음 정산은 수요일에 할께요!
화이팅!
오늘도 일하고 왔는데
오유 10분만 하다가 운동하러 갈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