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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9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廣幅美感★
추천 : 2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1/12 15:36:40
그 동안 황교수님 얘기로 나라가 떠들썩하며 왈가왈부하는 동안, 의식적으로 동참않기 위해
"잘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자" 만 말하고 다녔습니다.
뭐 배반포니 뭐니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지만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왜 새튼 교수는 한국에 왔을까요?
속아서 온겁니까? PD 수첩도 파헤칠 수 있는 정도를 세계적인 전문가가 모르고 속아서 온건가요?..
진짠줄 알고?
제가 알기로 미국은 자국내 기초과학 연구인력들을 해외로 유출하는 것을 매우 꺼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튼 정도면 쉽게 내보내지 않았을 것 같은데, 그 정도도 알아보지 않고 속았던 것일까?
하는 의문이 좀 드네요...
뭐 잘 몰라서 하는 얘기라 반대 해도 할 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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