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친정에 오랫만에와서 저녁먹고 부모님댁에가는데~~
아빠가 분노의 목소리로 "아!! 이 선생님은 맨날 장애인전용주차장에 주차하네~~!! 교육자가 정말 이러면쓰나~~!!! " 라고 분노하고계셔서
사이다 와 자게에서본 국민신문고를 생각해내고 신고했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통쾌하다고 하시며 좋아하심ㅋㅋㅋ
아빠가 신고연락처에 전화했더니 주말이라 월요일에 나오겠다고한건.... 아빠 화남.
본인부서 담당이 아닌데 왜전화 했냐고 한건 더화남
나중에 상품권발송되면 사이다썰에 쓸게요~~!!
사진은 어떻게 올리는거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