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뻘글인 척 하고 좀 진지하게 글을 작성해보면
1. 최근 세태인 가벼운 연애가 마음에 들지 않아 진중한 연애를 하고 싶음
2. 위 생각으로 가벼운 연애들을 거절했더니 어느덧 28
3. '연애'가 하고싶은게 아닌 '그 사람'이랑 사랑하고 싶다는 순진한(-_-) 생각을 아직도 가지고 있음
4. 모쏠이라 다행히 애인에 대한 갈구 뭐 이런게 적음.
5. 현재 스스로의 외모에 특별히 하자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이성이 매력을 느낄만한 외모라고도 생각하지 않음
음 좋아요 이대로 30까지만 가면 되겠어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