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콜로휴먼H349-N은 좀비바이러스 이다. 하드콜로휴먼H349-N은 실제로 존재하는 좀비 바이러스 이다. 왜 이 좀비바이러스가 생겨냤냐면 동남아 쪽 원자력 발전소에 H349-N 바이러스가 생겨났고 , 원자력 발전소의 직원들은 H349-N 에 감염이되었고 , 막강한 피해를 입었다. 워낙 기밀이라 , 미국에서 발설을 못하게 입을 막고있는중. 미국에선 발전소에 즉각 폭탄을 투하 하여 몰살시켰다. 발전소 외에 30km 반경까지 폭탄의 피해를 받아 무고한 사람들까지 희생되었지만 , 다행스러운건 발전소에만 H349-N 바이러스에 피해를 입었다는것. H349-N 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좀 비 라는 바이러스와는 조금 다르다. 우선 , H349-N 에 감염되면 신체 일부가 썩고 30명중 2명만 감염될정도로 감염 확률이 희박하다. 신체접촉에도 불구하고 감염확률이 희박하다. 그리고 이들은 신체의 일부가 썩은 상태에서도 난폭한 행동을한다고 한다. 이들은 동남아 어느 무인도에 격리수용 중이라고 한다. 지금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지구상에서 30명정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