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 할말이 없군요.
게시물ID : sisa_11210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유타야
추천 : 5/2
조회수 : 295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8/11/21 13:46:19


개인방송의 성차별성은 주장하는 이념의 종류와 표현방식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먼저 성평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하는 이념적 유형으로 보면 

1. 성별 고정관념 주장, 

2.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 

3. (여성의) 비하/모욕,

4. 페미니즘, 성평등 정책에 대한 적대감과 비난이 있다. 

5. 마지막으로 이러한 유형에 포함되지 않지만 이미 성평등이 이루어졌고 남성이 역차별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거나 미투 운동을 비난하는 등 성평등정책을 무효화시키고자 하는 시도를 5. 기타에 포함시켰다. 

표현방식은 1. 단순히 자신의의견과 주장을 제시하는 것에서 2. 사실과 현상 등 현실을 왜곡하는 주장을 펴는 것, 3. 인물이나 주제를 유머나 희화화의 대상으로 삼는 것, 그리고 4. 폭력이나 증오를 선동하는 것 등이 있다. 


앞으로 페미 욕하고 정책 비난하거나 역차별 받는다는 이야기도 하면 유투브. 아프리카 tv 등 방송을 할 수 없게 만드는 법안을 발의한다는건가요? ㅋ

이런 상황에 20, 30 남성들 지지 안빠져나가길 바라다니...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98&aid=000025914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