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청와대 청원올라간거 동의 하지마라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겠다더니 설명도 안하더만...
하는 꼬라지가 꼭 강용석이랑 비슷하게 나가고 있네....
이정렬 이사람은 판사 출신답게 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이구나....
더 나가지 말고 거기서 딱 멈춰야하는데 너무 나가면 딱 거기까지라는걸 모르나?
결국 타진요의 수장처럼 될 듯한 분위기네...
이재명이 절대악으로 두고, 이재명 정치적 책임지고 사퇴나, 탈당하게 되면
이제 누구를 씹을지... 뻔히 보이는 거 보면, 얘도 결국 어떻게 변할지 보이네요.
그저 안타까울뿐.....
판결이 대부분 그래도 법원에서 그나마 정당한 판결을 내리는 것으로 보여서 (일부는 짜증나는 판결도 있었지만) 그래도 소신있다 생각했더니..
결론은 자기 잘난 맛에 나가는 꼴통이었을 뿐이었나.
이명박한테... 한마디하고 쫒겨나서 그나마 우리편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머 하는 행동이 우리편이 아니라 자기 혼자만의 편이니 답이 없다고 봅니다.
그냥 꼴통일뿐, 저는 이제 이정렬을 아군으로 인식하지 않고, 아군인척하는 적군으로 보겠습니다.
분명히 이재명이 죽일놈이면 이재명만 까라고 했는데...
이걸 빌미로 논리적 비약으로 모두를 까고 있으니, 판사 맞나 싶을정도로 그냥 꼴통일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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