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혜경궁 김씨’의 지메일 비번찾기에 이재명 지사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이 지사 휴대폰으로 전송됐다.출처 : 법률방송뉴스(http://www.ltn.kr)
혜경궁이란 자의 비번찾기를 걸고 그 휴대폰번호로 이재명의 것을 넣었더니 전송되더란 겁니다.
김혜경의 번호에서 이재명의 번호로 변경했다는 이야기죠.
수사 들어가니까 변경한 거겠죠.
이 문제는 이제 끝난 겁니다. 혜경궁 계정에 대한 모든 책임을 이재명은 져야 하고 그 외에 그의 형에 대한 일들이 시장으로서의 직권 남용일 경우에 대한 책임 등 그가 져야 할 무게는 지금 무겁고 또 무겁습니다.
현실들을 좀 제대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