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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강자가 물었다.
게시물ID : sisa_1121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현55
추천 : 1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22 10:51:55
계강자가 도둑이 많은 것을 걱정해서 공자에게 물었다. 
공자가 대답했다. "만약 그대부터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설령 상을 준다고 해도 도둑질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랬다. 적폐들의 대가리 이맹박그네의 탐욕에 부정부패가 끊이지 않았던 대한민국이었다.

세월호의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신 문재인대통령! 이제 윗물은 맑다. 
적폐청산으로 재조산하! 깨시민과 더불어 깨끗하고 맑은 대한민국입니다.

적폐특권층의 끊이지 않은 마약관련 의혹들이 대한민국 마약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는 생각
이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자들이 이들의 비호아래 있지 않은지? 까지 궁금해진다.

'재벌 2·3세' 계속되는 마약 스캔들, 왜?…"성장 과정 등 문제"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858#csidx9540788762dd4ff9c608402e2c988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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