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그냥 대충대충 로드샵 제품 쓰다가
지난 달 뷰게를 처음으로 영접하게 되면서
지름목록이 점점 늘어나고
지름 목록 제품들도 로드샵 -> 비싼매장제품 (ㅠㅠ)
으로 옮겨가고 있네요ㅠㅠㅠㅠ
기초는 별차이 못느껴서 싼 거로 덕지덕지 바르고 있는데
색조는 확실히 써보니까 비싼게 비싼값을 하길래 점점 지름지름신이 와서
제 통장을 루팡해 가고...
마성의 뷰게같으니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주 첫 지름 목록은
래스팅실크 4호+ 더블웨어 쿨 바닐라네요
방금 결제완료.... 하하하핳
이 번달은 입에 풀칠해야할듯...
이 뀰조합이 뷰게에서 계속 언급되었지만
둘다 비쌈비쌈의 조합으로 진짜 부들부들 침만 흘리고있었는데..
결국 영업당했습니다.
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 젠장
이런 마성의 뷰게같으니라고 ㅠㅠㅠㅠㅠㅠ
텅장을 면하려면 뷰게를 끊는게 답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