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에 컴퓨터가 좀 많다. (거실 pc, 내방 게임용 pc, 내 노트북, 동생 자취용 노트북, 서버용 노트북, 버리려고 창고에 둔 pc) 2. 뭔가 고장이 나면 다음날 부품 AS 맡기려고 포장 하고 있다. 3. 집에 렌툴이랑 RJ45 커넥터, 렌선을 보유하고 있다. (렌선 만드는 도구 및 제료) 4. 왠지 공유기는 유선 Gbit급으로 사용한다. (내부에서 스트리밍으로 안 끊기고 동영상 보기 위해) 5. 프린터의 잉크와 종이는 왠지 내가 관리한다. 6. USB나 SD메모리등은 서랍 속에 몇 게씩 있다. 7. 폐급 PC로 FTP SMB서버등을 구축해서 파일들을 공유한다. 8. IT기기를 살 때(특히 PC나 핸드폰을) 거의 호갱이 되는 일이 거의 없다. 1. 자잘한 IT 소모품을 살 때는 내 돈이 나간다. 2. 컴공과면 다 이정도 관리 하는 줄 안다. (학교에선 이런거 안알라줌 ㅜㅜ) 3. 갑자기 인터넷 Ping가 올라가면 내가 의심 받는다. “야 너 뭐 실험하지?”(특히 동생 롤 할 때) 1. 나 말고는 누구도 야구동영상을 숨길수 없다. ㅎㅎ